

name		범진성



subject		날마다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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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1회 대한민국 전통문화사진 공모전 대상 이상민 作 ‘보리암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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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롭게 / 법정 스님

순간순간 새롭게 태어남으로써 날마다 새로운 날을 이룰 때
그 삶에는 신선한 바람과 향기로운 뜰이 마련된다.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라.
묵은 수렁에서 거듭거듭 털고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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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명수

보리암의 아침 사진을 통해 자연의 정기를 받았습니다. 범진성보살님! 추석명절 잘 지내시고 순간순간 행복하소서! _()_

2014-09-07
07:2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