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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여여

새해에는


제행무상, 제법무아인데...
새해? 새해라고 이름 짓는 것은
삶의 방식에 대한 근본적 점검을 위해 있는 게 아닐까?
새롭게 새롭게 변하자고 각오를 한다.

한 갑자 언제 흘러갔나?
시간을 멈추게 할 닻은 없다.
덧없는 시간을 서둘러 즐기고 싶은 바람이다.

지나간 시간과 경험을 재산, 밑천으로 만들자
지금 후회하는 것도 경험이 준 자산이다.
지난 새해보다 올 새해는 더 자유롭고 행복하다

부처님께 올린 기도는 모두 이루어졌다.
“기도의 본질은 기복이 아닌 감사에 있다.
복을 구하면 도리어 구하는 것을 사라지게 하지만 감사의 기도는 감사하는   그것을 창조하게 한다.”

새해에는 어떠한 조건에서도 괴로움 없이 자유롭자
새해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하며 행복하자
새해에는 이웃에 드리워져 있는 그림자와 갈등을 없애는 등불이 되자
새해에는
법장사에 가득찬 남녀노소의 찬불가로 온 천지를 진동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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