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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연화행

봉불 점안식

오늘 우리는 새로 지은 약사전의 주불이신 약사여래 부처님을 모시고
봉불 점안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점안식은 불상을 새로 만들었을 때 마지막으로 눈을 그려 넣는 불교의식으로 개안식(開眼式)이라고도 하는데 넓은 의미에서는 불상뿐만 아니라 탑·불화·만다라·불단·가사 등을 만들거나 개수하였을 때도 행하여진다고 합니다.
기도하는 마음 포교하는 기쁨을 찾는 법장사의 법 향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내가 법장사와 인연을 맺고 부처님을 마음에 새긴지도 어언25년이 지나가지만 봉불 점안식은 처음 친견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중생의 질병을 고쳐주시는 약사여래부처님을 뵙고 후불탱화를 친견하는 마음이 이리도 가슴 설레고 환희로운 것인지 몰랐습니다.  
약사전 준공에 이어 약사여래부처님과 후불탱화도 모시고 또 새로운 서울시 유형문화재까지 지정받고 보니 꼭 내가 큰일을 해낸 듯 가슴이 뿌듯합니다.
우리 큰 스님의 끊임없는 기도와 원력, 우리 법장사 가족들의 헌신적인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봉불 점안식은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서로 서로 모두 모두 얼싸안고 수고하셨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인사하고 자축하시고 법장사에 더 많은 애정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법장사 모든 불자님들께 두 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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